대전 버스 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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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금남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.전체 정류장 목록
3. 역사[편집]
- 2008년 개편 당시 '목원대 - 황실네거리' 구간은 구 130번, '황실네거리 - 시청 - 중촌동 - 복합터미널 - 가양네거리' 구간은 좌석 103번을 섞어서 만든 것이다. 당시에는 계룡버스와 금성교통이 공동배차로 운행했다.
- 2013년 2월 15일부터 금남교통 단독배차로 바뀌었다.
- 2013년 6월 25일에 1대가 증차되어 18대로 운행하게 되었다. 대전광역시 공지사항
- 홍도육교 지하화 공사로 인해 2017년 7월 20일부터 홍도육교 대신 동산지하차도를 경유하였다. 대전광역시 공지사항
- 2017년 7월 28일에 운수업체가 금남교통에서 금성교통으로 변경되었다. 금성교통은 거의 5년만에 다시 운행하게 된 셈이다.
- 홍도지하차도가 임시로 개통하면서 2021년 3월 2일부터 홍도육교 철거 전의 노선으로 돌아왔다.
4. 특징[편집]
- 금남교통의 주력/밥줄 노선이다.
- 공식 배차간격은 9~11분이지만 실제로는 평일 기준으로 5~10분마다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비래동 착발 노선 중에서는 가장 배차간격이 좋은 노선이다.[4] 다만 주말에는 차가 막히면 15분까지 벌어지기도 한다.
- 비래동에서 복합터미널 방면으로 가는 501번, 601번, 602번과 달리 가양네거리쪽으로 돌아서 간다.
- 시청 - 중촌동 구간은 705번, 목원대 - 황실/누리아파트 구간은 706번과 겹친다.
- 홍도육교 철거로 우회하는 노선은(317번 제외) BRT정류장을 경유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.
- 도안신도시 아파트단지에 입주가 시작되면서, 승객이 증가하여 꾸준히 증차되는 노선 중 하나다.
- 평균 이용객은 토요일 10,500~11,500명 선, 공휴일 7,500~8,000명 선, 평일에는 13,500~15,500명 정도다.
- 둔산동에서 가장 정체가 심하다는 둔산여고를 경유한다. 여기서 운행시간을 많이 까먹는 편이다.
75분을 주지만 저녁은 90분도 부족해 보인다.
- It's Daejeon 2017년 2월호에 대전의 유일한 흑자 노선으로 소개되었다. (17페이지)
- 주요 수요처는 가양동~용전동, 성남동~홍도동, 삼성동에서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중촌동~둔산동에서 유성까지이며 비래동 방면은 둔산동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이다.
- 대전광역시의 5개 구를 모두 지난다.[5]
4.1. 노선[편집]
4.2. 일평균 승차인원[편집]
- 2012년 자료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.
- 출처: 교통 데이터 DW 시스템
5. 연계 철도역[편집]
- 대전 도시철도 1호선 : 유성온천역, 월평역, 갈마역, 시청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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